농촌진흥청은 수요자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국화 품종 개발을 가속화 하고, 국내 육성 품종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'국산 국화 신품종·육성 계통 현장 평가회'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2020년 개발된 연녹색의 '프레시쿨'과 2015년에 개발돼 국산 품종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'백강' 등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영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"재배 현장과 소비 시장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국산 국화 품종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0205003065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